지난번 풀싸롱 처음 입문한이후로 두번째방문
즐룸 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지난주 저녁 풀싸롱 방문
급댕겨서 전화후 두서없시 강철중상무님을 찾아갔습니다 .
룸으로 입장
일딴 아가씨보여달라구 했져
강철중상무님 따라 미러실 갔는데 나름 괜찮더군여
그래서 그냥먹기로 결정
파트너 않히구 실장이랑 술한잔 주고 받구
퇴장...
아가씨 오빠 윤아에요 서로인사후 아가씨 바로 립서비스시작
허걱 보기보다 몸매 괜찮구 피부가 죽이더군여
전투립써비스 기분업~
인사후 옆에안자있는나에 파트너 가슴d컵에 연분홍 유두
나이스~~~
슴가 하나는 요즘 다니던 술집중에서 1번
땡땡한가슴 피부는 백옥 술이저절로 들어가더군요
가볍운 스킨쉽 좀해가며 슬쩍 놀다보니 마지막 인사
완전 질펀한모드로 놀다보니 시간이되었는지 마지막 써비스 시간
그녀와2부타임 cd장착하고 똘똘이 삽입하는데 아주 따뜻한 이느낌
빙고 ~~ 이런느낌 간만에 느끼는거라
열심히 질겼죠
그녀 어디서 배웠는지 허리 돌리는게 예사롭지 않더군여
20분을 열심히 해서 드디어 발사
정말 힘들더군여
사정후 오빠 내가 딱아줄께 하면서 화장실루 대리고 가서
샤워기로 딱아주더군여 정리하구 윤아 퇴장
집에가면서 마음이 흐믓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