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제로 한동안 달림은 커녕 야맵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있었는데 간만에 달렸네요. 어제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예전브터 다들 섯다 좋다고 들어서 기대감을 안고 갔는데 진짜 대박이네요. 제가 만난 매니저는 유라 매니저였는데 + 페이 없는데도 외모가 상당했습니다. 제가 다른 휴게텔 다니면서 +1 +2 내고도 많이 갔는데 거의 세손가락 안에 꼽는 외모였어요. 약간 홍진영 싱크인데 엄청 여리여리하면서도 가슴은 봉긋하니 예쁘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서비스를 받는데 젖꼭지애무를 받는데 양쪽 오가며 부드럽게 해주니 좋았습니다. 그러고 입으로 해주는 느낌이 엄청났습니다. 금방 갈 것 같더군요. 열심히 애무받고 바로 삽입! 왁싱된 유라의 아래쪽에 삽입하는 느낌이 절로 좋네요. 서로 위아래를 오가며 아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친절하고 성격도 너무 좋은 유라 매니저 아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