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나이키
④ 지역 :동탄
⑤ 파트너 이름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술한잔 하기전이다
약속 시간이 되기까지 좀 남길래 싸이트좀 보다가 나이키
실장님한테 서비스 좋은 매니저 있으면 A코스로 예약 잡아달라 말하니
체리매니저를 추천하며 바로 예약 가능 하단다~
나이쓰 시간 여유가 많지는 않았는데 잘됐다
친절하게 안내를 받아 체리를 만났다
웃으면서 반겨주더니 영어로 뭐라뭐라 한다
왜 A코스 시간 짧은거 잡았냐는둥 바쁘시냐는둥
내 해석은 그랬는데 귀여웠다ㅋㅋㅋ
샤워를 마치고 서비스 받고 나서 삽입...
물 뺀지가 좀 되서 그런가 금방 끝내버렸다.
A코스 들어와서 시간을 남기다니...
그만큼 느낌이 좋았던건 사실이다ㅋㅋ
조금 남는 시간에 체리한테 마사지를 받고 나왔다.
물도 잘 빼고 마사지도 받고 나왔더니 너무 개운했다~
짧지만 기분좋은 A코스였다
나중에 롱타임으로 한번 더 볼 의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