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한번 풀고싶은 마음이 생겨 예정에는 없엇지만
출장에 전화를걸고..추천받은 매니저를 기다립니다
추천이니 괜찮으리라 생각은 했지만...이런 나이스 초이스가...ㅋㅋㅋㅋ
그저 빨리 부대껴보고싶은 생각이...그때부턴 뭐 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제몸 구석구석 나래가 혀로 잘 딱아주네요 ㅋㅋㅋ
그렇게 흥분이 되가며 얼굴에 홍조가 필 무렵 ....
어느세 제 존슨에는 콘돔이 씌워져있고..ㅋㅋㅋ
열심히 운동...ㅋㅋㅋ땀을 뻘뻘 흘리며 잘해주네요
마인드에 감동하여 눞히고 100m 전력질주~~미친듯이 운동..ㅋ
그리고 마무리...많은 대화를 나누진않앗지만
몸으로 충분한 대화를 나눠서 친근한 느낌까지 들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