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토요일날 할것도 없고 하도 심심해서 강선비대표 찾고 셔츠룸 방문
토요일 한가할줄 알았는데 손님 많더라구요ㅠ
그래도 꾸역꾸역 초이스 보여주려고 선비대표 노력 많이 하시네요ㅎㅎ
둘이가서 초이스는 13명정도 봤네요~
마음에 드는 아가씨 픽한후 선비대표에게 성향 한번 물어보니
싹싹하니 마인드 좋다고 피드주셔서
초이스 했네요^^
착석하고 대화좀 나누고 인사타임~ 홀복 벗는데 피부 넘 좋고~ 가슴 탱탱하고~
엉덩이 탱탱하고~ ㅎㅎ 술맛 나게 만드는 몸을 지닌 노아씨!
친구녀석과 둘이갔는데 노는건 거의 1인실 수준 ㅋㅋ 격하게 키스하고
마인드 좋더라구요.. 데리고 나갈라고 꼬시는데 그건 좀 ㅠ
처음 봐서 아직은 힘들다네요ㅎㅎ
그래도 아가씨가 성향도 좋고 친근하게 해주는데
기계적이기 보다는 자연스러움이 느껴져서 좋았네요!
자꾸 생각나서 조만간 다시 가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