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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이는 옆에서 케어도 잘하고 좋았어요
마녀의집
date:
2023-02-01 오후 5: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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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풀고 간만에 술도 엄청 마시고 ...
진짜 그랬던것같아요 ㅋㅋㅋㅋ
술을 이정도까지 먹을일이 거의 없는데 ...
너무 좋은시간이였어요 ....
간만에 고삐제대로 풀고 놀았고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였던것같아요
저를 내려놓고 놀수있었어요 ㅋㅋㅋ
파트너는 예빈이였는데
예빈이가 옆에서 케어도 잘해주고
저한테 엄청 잘 맞춰줘서
그렇게 술만땅될때까지 마셨던것같아요
너무 즐거운시간이였고
다음번에 또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만족하는 유흥달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