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윤아라는 처자를 예약하고 불러봤습니다~
딱 처음 윤아가 저희집으로 들어왔을때 첫인상이 정말 개인적인 시점에서 너무 마음에 드는 처자였습니다~
애인모드 장착에 키도 크면서 균형잡힌 몸매와 이목구비가 뚜렷하면서 섹기 넘치는 얼굴
침대 위에서도 아주 현란한 스킬로 나중에 발사하고 나면 현자가 제대로 찾아와서
세상에 아무 미련없이 무념무상에 상태까지 빠지게 해줍니다^^~ㅋㅋ
혀놀림도 평범하지 않았어요~
마치 제 방망이가 아이스크림이 된느낌이랄까?
무슨 맛이 나길래 그리 맛잇게 빨아 먹는건지 ~
윤아 불러만나서 즐당 성공했습니다 풋풋한 느낌의 윤아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