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도 가까워지고 술약속은 많아지는데 술은 마시기 이른시간이라 유흥 파트너와 사이트를 열심히 뒤지던중 섯다 라는 이름에 끌려 프로필을 정독했습니다.
그중 하니씨가 눈에 들어와 전화해서 예약후 술은 좀 그렇고 파트너와 카페에서 차한잔 하다보니 시간이 되어 약속 장소에 도착후 실장님께 안내받고 설레는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두근두근 ....
톡톡... 노크를 하고 잠시후 띠로링~! 경쾌한 소리와함께 문이 빼꼼 열리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게 왠걸... 너무 이쁘고 귀여운 소녀가 서서 씨익 웃으며 맞이 하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ㅜ 거기서 이미 주체하지 못할뻔 ...ㅋㅋㅋㅋ
호흡을 가다듬고 들어가서 하니씨가 주는 커피한잔 마시며 차갑게 얼었던 몸을 녹여 봅니다.
아 이거 이야기만해도 좋네요 ~~^^
하니씨가 씻자고 해서 헐레벌떡 탈의후 샤워실에 들어가있으니.
뒤따라 들어와 칫솔에 치약까지 짜주는 섬세함까지 ;;;
샤워를 마치고 본겜 들어가기전 하니씨의 몸매감상타임 갖는데 와 이건뭐 그냥 너무 이쁘네요 진짜 나쁜게 없습니다.
감탄에 젖어 있는데 하니씨가 누워보랍니다.
애무는 스무스 하지만 비제이가 미쳤어요 그냥 싸버릴뻔했어요....얼른 멈추고 장갑 장착후 본겜 스타트!!
정상위로 몇번 하지도 못하고 끝나서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그만큼 만족스러운 하니씨ㅠㅠㅜㅜㅜㅜㅜ
나중에는 수다만 떨러 가고싶어지기도 하네요 정말 이런 느낌 처음입니다 !!!
와꾸 몸매 마인드 뭐하나 빠지는거 없는 하니씨였습니다 완전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