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담한거같으면서도 아담한거같지않은 강미씨 ? 딱들어갔을때 귀여운 외모에 아담한키 바로꼴렸구요 돈이더있었으면 무한샷하고싶을정도로
저의 이상형에가까웠습니다 어색했는데ㅎㅎ저의부담을덜어줄라고 침대에앉아서 얼굴을보며 얘기하는데 눈이 너무이뻣고 여자친구대행인듯이 저를바라보았습니다ㅎㅎ
그눈빛이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샤워를 같이하는데 저의 몸 , 존슨을 살작살작식 에무해주며 닦아주었습니다 너무나 목욕할때부터 흥분이됬습니다 ㅋ
침대에누워서 애무를해줄때 그따듯한숨결이 너무인상적이고 살짝 삽입을했을때 그느낌과 강미씨가 느끼는 그소리가 더흥분을하게만들어서 나도모르게 강력한밤을보내게됫습니다 인상적이였고 마인드가좋았으며 또한번 꼭오고싶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