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사진같은거 잘 안믿는데 그냥 속았겠지 하면서
방에 입장을 했는데 이게 왠 떡이냐 사진하고 별반 차이나지않는
아영씨가 웃으시면서 인사를 해주시는데 진짜 이뻐서 긴장이 되더라구요
와꾸부터 먹고 가버리니까 제 몸을 주체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긴장한 상태로 침대에 앉아서 몇마디 얘기 나누다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더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애무를 해주는데 이곳이 천국이구나 목부터 차례로 내려가는데
지금 이상태로면 바로 쌀거같아서 제가 애무좀 해도되냐고 물어본 후에
제가 살짝 애무를 해주는데 소리부터 남다르더라구요
서로 애무를 즐기다가 흥분을 최고조에 달아올라서
옵션 노콘으로 살짝 비비면서 넣을려고헀더니 그때부터 소리가 진짜 죽여줬습니다
물도 정말 흥건하게 젖어있어서 진짜 미치겠어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이런 여자가 다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왠만에 타업소 매니저분들은 뻔한 멘트에 뻔한 소리에 시간안에만 싸고 끝나는게 대부분인데
이업소 섯다는 매니저분들이 진짜 여자친구하고 연애를 하는 그런 느낌들을 주고 계속
생각나게 해주는 서비스에 멘트 하나하나가 죽여줬습니다
전 앞으로 다시방문하게 된다면 아영씨뿐만이 아니라 다른 매니저분들도 아영씨만큼
서비스를 해준다는것에 믿음이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