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섯다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도희+1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퇴근하고 예약을 잡으려니 대기시간이 좀 걸린다고해서
주말이기도해서 기다리고로 했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도희씨예약잡고 간단하게 간식거리좀 먹고
실장님이 알려주신곳으로 가서
조용하게 노크를 하고 도희씨를 바라봤는데
귀여운 얼굴로 애기같이 반겨주는데 아빠미소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수줍어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일단 옷을벗고 샤워실로 들어갓는데
도희씨가 뒤따라 들어오셔서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거기서부터 영혼이 털리는줄 알았습니다
목부터 밑에까지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소중이가 참지를 못하겟더라구요
그래서 샤워를 마치고 일단 릴렉스 하자는 차원에서
침대에 앉아서 담배 하나를 피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수줍어하는 모습이 너무 애기같아서 가슴이뛰는데
이제 시간 지나간다고 누우라는 말에 애기같던 모습은 없어지고
제가 끌려가는 남자가 되어버렷네요
어찌나 서비스가 강렬한지 애무받는 순간에 사정이 될뻔햇지 뭐에요..
그래서 제가 애무좀 해도 되겠냐 여쭈어본다음에 가슴부터 살며시 만지는데
어린나이에 가슴도 크고 어찌나 탄력이 있던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목소리도 애교가 넘쳐흘러서
더이상 참지못하고 사정없이 쑤시는데 어찌나 쪼임이 쎈지
시간도 못채우고 바로 사정을 해버렸네요...
앞으로 도희씨가 1순위입니다 애기같은 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