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독고로 풀싸롱 다녀왔습니다.
여러 광고중 아무래도 란제리슬립이 자극적이여서..;;
11시넘어서 가서 그런지 초이스 보는데 시간이 쫌 걸리더군요 그래도 담당으로 찾고간 유리실장
맥주도 같이 먹고 일반사람들이 궁금해할만한 유흥업소 얘기들을 해줘 심심하지 않게 기다릴수 있었습니다
미러초이스 언니들 보고 초이스를 맞쳤습니다.
첫인사받고 슬립으로 갈아입었는데 야시시한게 참 좋더군요~
막상 혼자와 어찌 놀아야 할지 모르는데 언니가 습격하더군요
제 무릎위에 올라타서 내려가질 않고 술이며 안주며 손으로 먹지를 못하게 하더군요
눈앞에는 봉긋하게 이쁜 가슴이 살살 비치는게 아주 사람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제대로 흥분하고 2차 올라갔는데 쪼이는게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몸매도 밸런스가 잘 잡힌게 위에서 허리 돌리는데
완전 쪼이면서 부드럽게 제물건을 휘젓고 다니는데 완전 뿅가더군요
완전 만족해서 내려오는데 유리실장도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온 저보고 90도로 인사하면서
차 탈때까지 밖에서 기다리고 제대로 대접받아서 정말 기분좋게 놀았습니다.
혹시나 놀러가실 때 다른회원분들도 저처럼 만족하고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