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근처에서 지인들과 간단히 반주를 하고 저녁에 일찍 들어가기가 아쉽고
아랫도리도 간만에 풀어주고 싶은생각에 서치하다가 빽보에 방문하게되었네요.
마침 대기없이 가능하다고 실장님이 하셔서 말이죠...ㅎㅎ
비비는 이쁘고 가슴이 꽤 이쁩니다.
한국말도 진짜 잘해서 겁나게 놀랐고 보기좋은 몸매에 잘웃는 매니저인것 같습니다.
샤워후에 베드에서 서비스타임 시작~! 이곳저곳 아주 쪽쪽 잘빨아줍니다. 침대에서는 이리저리 휙휙 자세를
바꾸어가며 열심히 bj를 해주네여 아주 열심히~ 넘길게 하길래 못참겠어서 스톱을 외치고
CD장착을 시킨후에 붕가붕가 쇽쇽쇽 하다가 시원하게 피니쉬 하고나왔네요
나오면서 허그와 뽀뽀를 하고 다시보기로 하고 나왔네요 담주쯤 또 재방할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