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술살짝 마시고 알딸딸 기분이 좋아서
달려보고싶은 마음에 예약했습니다ㅎㅎㅎㅎ
예약된 매니저는 유진 매니저인데
실장님께서 매우 인기 있는 친구라고 강추를 하시길래
믿고 봤습니다~~근데 딱 유진이 보니까
실장님....감사합니다 ㅎㅎㅎㅎ귀여운 페이스에
아담한 몸매 !너무 귀엽더라고요..딱 봐도 어려보이는게
귀여워서 미치는줄 알았네요 몸도 아직 어려서 그런지
밑에가 아주 꽉 차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후
바로 이번주안으로 또 갈꺼같습니다!!그땐 롱타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