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로망은 쭉쭉빵빵한 스타일입니다 ㅎ 보자마자 사진에 꽂혀서 실장님께 불러달라고했지요
다행히 가능하다고 하셔서 신나는 마음으로 집 좀 치우고있으니 도착~!!! 기사님도 완전 착하시네요!!
하얀피부에 훌륭한 자태가 눈에 띄더군요 속으로 와 오늘 즐달할수있겠다 라고 생각하고
재미지게 놀았습니다 서비스가 완전 좋았어요 ㅎㅎ 적극적인 마인드로 일사천리로 몸의 대화를 시작햇습니다
빨아주는 모습보니 더 미치겠더라구요 기다릴거도 없이 장갑 창착하고 돌려 바로 넣었습니다
첨에 좀 뻑뻑한가 했는데 두 세번 피스톤에 부들부들 촉촉ㅎ
나중되니 쩍쩍 될만큼 흥건하게 흘러나오는 수량! 손으로 살짝 만지면서 해주니 자지러집니다
구멍에 밀어넣을땐 한없이 빨아먹더니 빼낼때 쪼여주는게 예술입니다 퍽퍽 좀 쎄게 집어 넣고 속도도 올리고
저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언니를 위로 올려놓고 보면서 쏩니다 진짜 간만에 제대로 놀다갑니다!
가신지 10분도 안되었는데 벌써 허전하네요ㅠ 시원하게 씻고 꿀잠자렵니다
몸매라인이 생각나는 밤이였네요 또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