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유리실장님에게 찾아갔습니다 10시쯤에,
매직미러로 20명 정도보면서 인원이 너무 많아 누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하나 하나 보고 추천할 만한 아가씨 있냐 묻니 미소라는 아가씨를 추천하네요
전 미소라는 아가씨를 않히고 제 친구는 한 아가씨를 초이스 하고 룸에서 놀아보니까
줄듯 안줄듯 밀당하다가 결국 오픈하고 와서 앙기는 태도가 귀엽고 재밌었습니다.
스킬도 좋앗고 구장에서도 기계적으로 서비스 하는
아가씨들 많은데 이 언니는 소리와 반응이 거의 장난이 아닙니다
마무리후에서 옆에 누워 살갑게 시간을 보내주엇네요
정말 간만에 즐겁고 재미나게 놀고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