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마만에 풀싸롱 갔다온건지 ㅎㅎㅎ
유리실장한테 전화걸고 가서 양주 한잔후 초이스를 진행하는데
생각보다 수질이 좋아서 놀랬습니다.
원주 초이스하고 윗옷을 벗더니 내 바지를 벗기고 물티슈로 닦아주더니
입이 훅 들어오네요. 갑자기 피가 가운데로 확 몰려서 ㅎ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해주는데 사실 좀 어색하고 스퀸십하는데 부담느끼면
진짜 내상인데 정말 오케이였습니다^^
구장에서는 룸에서 미리 예상했듯이 실망시키지않는 마인드로 구장에서 좋은시간보냈습니다
기분 꿀꿀했는데, 역시 그럴땐 달려줘야 정신건강에 좋다니까요
유리실장님도 마인드 너무 좋고 끝까지 챙겨 주신점 감사드려요. ^^
다음에 또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