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은 치즈라고했고 룸에서 어색하지 않고 재밌게 대화하면서 만지기도 오질나게 만졌네요
가슴 반쯤 드러나는 란제리 입고 있는데 벗기고 빨면서 놀았지요ㅋ
그렇게 2차 인사까지 끝나고 아쉬운 마음으로 향한 구장에서 아가씨가 어찌나 삘이 올랐던지...
홍수가 나는 줄 알았네요. 친구놈도 홈런치고 번호도 받아서 완전 흐뭇해하고 ㅋㅋ
다음번에도 홈~런치러 또올께요!!!유리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