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 방문기
주간조 단비 매니져를 찾았습니다.
두번째 방문이라 어렵지않게 찾아갑니다.
역에서 가깝고 안전해보여 안심입니다.
샤워 후 기다리니 똑똑 노크와 함께 들어옵니다.
프로필대로 키도 크고 늘씬합니다.
홀복을 탈의 하는데 군살도 없고 좋네요.
처음엔 수줍어 하다가 씻고 나오니 미소지으며 즐겁게 대화합니다.
털털하고 재미있는 분이라 긴장도 잘 풀립니다.
BJ 기술이 수준급입니다. 진짜 기절할뻔...
무엇보다 저를 신경써주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큰 눈으로 아이컨텍하며 피스톤질을 하니 애틋하네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기본자세로 바꿔 마무리 합니다.
키스는 적극적으로 하진 않았습니다만 하면 잘 받아줍니다.
아주 훌륭한 달림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