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힐링 원하는 분들 그냥 보십쇼.. 꼭..
마사지 받는 분들 중 대다수가 힐링하고 몸이 뻐근해서 간다고 생각합니다
힐링 아니면 다른 업종을 갈테니까 ㅋㅋ언니는 그 왠만한 언니가 아니여서
들어와서 와꾸로 한번만족하고 서비스로 두번 만족하는 달림 했네요
저는 와꾸파에 가까워서 와꾸만 좋아도 거의 만족하는 편인데
거기 에다가 서비스까지 장착하고 있는 언니여서 기쁜 마음으로 즐겼습니다
애무도중 키스 되냐고 물어보니까 당연히 된다면서 키스해주는 키스만으로 10분도 넘게
보낼수있을거 같은데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탈의 하고 서비스 해주는게 마인드도 좋은 언니같아요
아무튼 저도 요즘 일에 찌들어가지고 힐링할라고 집에서 출장 처음 불러 봤는데
일단 꼴리는 사이즈에 진짜 너무 상냥하고 다정하고.. 진짜 그냥 챙김받는 느낌
가만히만 있어도 어색하거나 불편하지 않게 귀엽게 말도 걸어주고 하네요~
마사지는 요즘 뭐 거의 전문 가 수준이라 말할필요도 없고
다정하게 챙겨주니까 뭘 하든 힐링 마무리도 힐링...
서비스 부드럽게 잘받고 연애까지 부드럽게 슥삭 해치워버린 달림 !
와꾸는 고급지고 섹시하게 생겨서 화끈할줄알았는데 부드럽게 해줘서 놀랐지만 이것도 좋은거 같아요
아직도 그녀의 터치감이 제몸 여기저기에 남아있어서 생각만해도 아찔해집니다.
bj의 꿀같은 달콤함도 강하지만 거칠지않은 그녀의 쪼임도 정말 너무 좋았네요.
자꾸 불끈불끈해지는거보니 낼모레쯤 한번더 연락해서 만나봐야 겠어여 ㅠㅠ
네 힐링 원하는 분들 그냥 보십쇼..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