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향 나는 민정
날씨가 추워서 몸정이 생각나서 여러업소 알아보다가
역시 뉴페는 일단 믿고 봐야지
도착해서 들어가니깐
음 피부가 하얗고 주먹만한얼굴에 큰 가슴
자연스런 글래머에 몸매도 마르고 아주좋아
포옹하니 비누냄새가 콧속을 맴도는데
살냄새인지 시작부터 마약이네요
냄새에 몽롱해져 정신차려보니
역립하고있더라구여 클리를 살짝살짝 핥아주니
움찔거리는 몸동작을 보니 제 고추는 피가 쏠려 터질거같고 ㅋㅋ
보지냄새도 깔끔하고 맛도좋네요
BJ 솜씨도 아주 쪽쪽 빨려들어가고
하다보니 또 냄새에 취했는지 ㅋㅋㅋ
그녀가 위에서 방아를 찍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살짝 힘들어보이길래 정자세 시전하고
제 어깨에 민정이 다리올리구 깊숙히 박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길래 소리못내게 키스시전~
끅끅 거리는 모습에 좀 더 꼴려서 바로 배 위로 사정시전
맘같아선 얼굴에 싸고싶었는데 ㅋㅋㅋㅋ
그렇게까지 하다가는 민정이 못볼까바 이정도로 끝 ......
시원하게 달리구왔네욬ㅋㅋ 아주좋아 민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