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랑 맥주한잔 하고
친구가 2차가자고 조르네요 ㅋㅋㅋㅋ
바로 일있다고 둘러대고 혼자 몰래 여러 휴게텔 후기 훑어보고
섯다가 괜찮은 매니저가 있단소리 듣고 문의전화 드렸네요
실사들 한번 보고 정예림 매니저 몸매가 좋아보여서
예림씨로 예약 잡았는데 실장님이 운이 좋으시다고
예림씨는 갯수제한에 매번 예약이 꽉차서 예약하기 힘드시다 하시더라구요
기분 좋은나머지 60분 코스 예약잡아두고 친구놈 재끼고
문자로 온 장소로 고~
방에 들어가서 예림매니저를 봤는데 몸매 훌륭합니다 실사와 다를것 없이
군살하나없네요 아주 만족~
얼굴도 이쁘게 생기고 머리도 긴 타입이네여
문 열고 들어왔을때부터 애인모드 시작해주고
말하는 하나하나가 이쁘게 대해주네요
일단 기본적인 서비스 빠는것부터 장난아니구요
BJ하나로 갈번했네요 ㅋㅋㅋ 흥분시키는법을 잘알고
예림이의 동굴은 깊은데 쫍은데다가 넣는데 느낌이 장난아니네요
뒷치기로 박을때마다 신음소리가 뒤지는데
뒤지는 만큼 제 똘똘이도 불끈불끈되면서 힘을 과시하는지
동굴 깊숙히 자신의 영역표시를 하면서 싸버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못버텨못버텨 아주 명기라니깐요
끝나구 살살 닦아주는데 아니 뭔 또 갑자기 서버린단말얔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였으면 계속 해댔을건데 아쉽게 마무리짓고 다음번에온다하며
택시비 쥐어주고 나왔네요 ㅋㅋㅋㅋ
다음번엔 빛나씨도 한번 만나봐야겠어요
뉴페이스다보니 더더욱 호기심이 생기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