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섯다 업소 매니저는 역시 최고네요. 몇번을 가도 다 좋았어요.
① 방문일시 : 11/3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섯다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지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업소정보(한국인 매니저만 있는 오피형 휴게텔)
매니저 정보
예명 : 지니
헤어 : 가슴까지 오는 긴생머리
가슴 : B컵(자연)
신장 : 160정도
문신 : ○(글자 문신이 다리쪽에 있네요. 잘 안보여요)
흡연 : ○(연초)
왁싱 : X
연애상황
예상시간을 보고 비슷하게 도착해서 실장님과 통화 후 알려준 호수에 가서 "똑똑똑" 노크를 하니 문이 열렸습니다.
귀여운 지니가 문을 열어주는데 와우 죽이네요. 상의는 흰옷 와이셔츠 같은 걸 입고 아래는 팬티만 입고 있네요.
바로 덥치고 싶은 걸 참고 들어갑니다. 그녀에게 선물로 가져간 "바나나 우유" 역시 누구라도 좋아하네요.
침대에 걸터 앉아서 만지고 싶은 걸 제 손이 차가워 잠시 꾹 참고 이야기를 합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가 이제 씻으러 화장실로 갑니다. 샤워부스가 너무 좁은게 흠이네요.
빠르게 씻고 나와서 지니 그녀가 나오길 기다리며 합체의 순간을 상상합니다.
그녀가 씻고 나와서 제 옆에 눕네요. 그렇게 만지고 싶었던 그녀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져봅니다.
가슴은 부드럽네요. 그녀가 이제 제 위로 올라와서는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네요.
양 가슴 애무가 끝나고는 아래로 내려와서 제 똘똘이를 BJ를 해주네요. 좀 오래 해줘서 너무 좋네요.
이제 그녀를 눕히고 제가 키스부터 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키스를 진하게 하고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를 하는데 그녀는 함몰유두를 가지고 있네요.
양쪽 가슴을 따로따로 애무를 하다가 이제는 모아서 한꺼번에 애무를 하고는 천천히 쪽쪽 하면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녀의 소중이가 보이자 혀를 이용해서 열심히 그녀를 기쁘게 해주네요.
중요한 부분이 닳을 때마다 으윽~ 하면서 약한 신음과 떨림이 너무 좋네요.
그런 모습이 좋아 좀 많이 했었네요. 그러고는 다시 올라와서 그녀와 키스를 하고는 다시 한번 이야기 합니다.
"지니야~ 내꺼 다시 해준 후에 하자~" 다시 꼴릿하게 하기 위해 그녀에게 부탁을 했네요.
그녀가 다시 한번 기분 좋은 BJ를 해주고는 이제 여상위로 합체를 시작합니다.
위아래 움직이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 자동으로 제 허리를 움직이는데요. 그녀가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 자신이 여상위를 잘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제 자세를 다시 바꾸고 정상위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다리를 들어 제 어깨에 걸치고는 제 허리를 힘차게 움직입니다.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을 하면서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정상위에서 그녀의 다리 위치를 조금씩 변경하면서 달리는데요.
그럴때 깊숙히 다시 넣고 강강강하면서 달리니 그녀는 신음을 더욱 크게 하네요.
그녀의 소중한 곳 너무 기분이 좋아서 뒤치기를 하려다 보니 까먹고 그냥 이 상태에서 마무리를 했네요.
그녀를 다시 보기 위해 그녀의 출근시간을 물어보고는 가벼운 키스로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