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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영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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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의 명성은 익히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도무지 타이밍이 안맞아 못보다 


이번에 드디어 기회가 생겨 볼수있었습니다 


아주 매력적인 비쥬얼로 저를 반겨주면서 침대에 앉아


가벼운 농담으로 긴장을 풀게해주는가 싶더니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모든 대화를 저에게 맞춰준다고 해야하나?


서비스가 하드해서 물다이가 궁금하긴 했지만 오늘은 강력하게 침대에서 나뒹굴고 싶어서


물다이를 패스했습니다 패스했더니 준이가 아쉬워 하더군요 


완전 후달달달 거리게 만들어주고 싶었다가 뭐래나 ㅋㅋㅋ


바로 무장해제하고 씻고 다시 침대로 나왔습니다 


뒷판부터 애무 들어오는 준 


서비스 잘하는 언니들을 봤지만 그냥 그랬었는데

 

초장부터 치고 들어오는 화끈한 애무에 깜짝놀랬습니다 


등줄기를 타고 내려오더니 바로 후장을 털어먹을 기세로 똥까시가 들어오면서 손으로 제동생을 스치며 


난데없는 화끈한 공격에 저도 모르게 발사할뻔 최대한 힘주면서 딴생각을 하며 참았습니다 


앞판으로 돌았을때는 또 한번의 성감대 타격들어오면서 부드러운 BJ를 해줍니다 


그러면서 목구녕 깊숙히까지 넣어주는 목까시까지 해주는데 그 느낌은 정말 환상적이었네요 


그러다 제 애무도 좀 받아주고 물고 빨고하다가 


여상으로 먼저 진입하는 준이가 빳빳하게 서있는 동생놈을 사정없이 쪼여주며 움직이는데 


움직일때마다 그 쪼임이 느껴질만큼 강력합니다 평소에 오래하는 저인데 


앞에 화끈한 서비스와 환상적인 쪼임에는 장사가 없네요 신호가 바로옵니다 


자세를 바꿀까하다 그냥 껴안고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려는 준이의 쪼임 역대급 자극적이었습니다 


보고나면 충분히 이해하고 만족할수있는 준이는 진심으로 너무 맘에 드네요 


당분간은 준이를 자주볼 기회 많이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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