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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의 섹스러움은 어디까지일까요?
랑방랑방이

방에 입장하자마자 야한얼굴 기분좋은 미소로 날 반기던 현수


나는 그대로 현수에게 돌진했고 현수는 당황하지 않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침대에서의 시간을 만들며 날 흥분시키는 현수

나의 애무에 현수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는 많은 양의 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대로 돌진했습니다. 시크릿코스니까 콘 따위는 필요없거든요^^


떡감.. 미쳐버렸죠. 정상위 후배위 ... 네 이대로 끝나버렸네요

뒤에서 실컷 쑤셔주다가 그녀의 엉덩이에 그대로 마무리해버렸습니다.


1차전이 끝나고 본인은 아주 큰 만족감을 느꼈지만

현수는 아직 부족했나봅니다. 옆에 눕더니 자연스레 내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가는..


다시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삽입해버렸습니다.

이상하게 두번쨰샷인데 빠르게 사정감이 올라오더라구요 ... 하지만 사정할 수 있나요?

그럴 순없죠 옆으로도 박아보고 뒤로도 박아보고 앉아서도 박아보고

아주 현수 입술 개걸스럽게 핥으면서 섹스 제대로 즐겼습니다


연애 딱 끝나고 바로 품에 안겨서 입술에 뽀뽀해주는데 나 심장 없어질뻔

아무튼 현수는 이제 앞으로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90분 코스로 이용하려구요... 70분코스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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