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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정신없이 하드하게 유미와 붕가붕가~~
유희조아

1. 방문일시 : 5.3


2. 업소명 : 이벤트

- 실장님 응대 정말 친절하시고 매니져들 관리도 확실함.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줌)

- 주차장은 별도 운영하지 않음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


3. 지역 : 부평 부흥오거리 인근


4. 매니져 : 유미 

- 서비스 및 응대 좋음 (원하는 거 있으면 최대한 맞춰줌)


5. 후기 : 

먼저 원가권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이벤트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낮시간에 뒹굴거리다가 평소 출근부를 보던 이벤트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대응해 주시는 실장님이 너무 좋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해 실장님께 연락 드리니 친절하게 안내를 해 주십니다.

안내받은 곳으로 가니 유미가 반겨줍니다.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으니 유미가 음료수와 생수를 가져다 주네요.

유미가 준 음료수를 마시고 있으니 유미가 샤워서비스 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탈의를 하고 유미를 따라 들어가서 치카치카를 하는 동안 유미는 물온도를 맞추고서 뒤쪽부터 씻겨주기 시작합니다.

바디워시로 꼼꼼하게 씻겨주고 중요부위는 더욱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앞뒤로 샤워서비스를 마치고 물기를 닦고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유미도 준비를 마치고 나와서 옆에 자릴 잡고서 천천히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가슴애무부터 시작하는데 꼭지를 입에 물고서 쪽쪽 빨아줍니다.

가슴애무를 받는 동안 유미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꼭지도 손가락 집게로 잡아보고 애무를 즐깁니다.

가슴애무를 마치고 유미가 천천히 내려가더니 똘똘이를 입에 물고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유미의 자그마한 입속에서 똘똘이가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BJ를 하고 있는 유미의 머리를 잡고서 딥스롯도 하면서 BJ를 즐겼습니다.

한동안 BJ맛을 보다가 유미를 눕히고 봉긋하게 솟은 유미의 꼭지를 가운데 모으고서 쪽쪽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맛나게 빨아먹고 있으니 유미의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유미의 신음소리를 듣고선 배꼽을 지나 유미의 봉지를 보니 촉촉히 젖어 있습니다.

가랑이를 벌리고 빨기 좋은 자세를 취한뒤 유미의 클리를 혀로 살살 돌리면서 봉지맛을 보니 유미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합니다. 

헐떡거리는 유미의 신음소리와 반응을 보고 있으니 더욱 하드하게 유미의 봉지를 공략해 봅니다.

한동안 역립을 즐기다가 일어나서 유미의 입에 ㅈㅈ를 물려주니 정신없이 맛나게 빨아 먹기 시작합니다.

손바닥으로 유미의 봉지를 비벼주며 유미의 입속엔 똘똘이를 넣고 박아주니 봉지는 홍수가 났습니다.

유미의 입속에서 커진 똘똘이에 콘을 장착하고 젤도 필요없이 봉지로 돌진...

그렇게 유미의 봉지 쪼임을 느끼면서 박아주고 비벼주니 유미도 너무 좋아합니다.

한동안 박아주니 유미가 빨리 싸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조금씩 스피드를 올려가며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발사후에도 유미의 봉지 쪼임을 느끼면서 있다가 헤채하고 누우니 유미도 여운을 느끼고서 콘이랑 뒷처리를 해줍니다.

시원한 생수 마시면서 담탐을 가지고 샤워후에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유미도 옆에 누워서 번역기로 이런저런 이야기 좀 하다가 유미가 HJ을 준비합니다.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빨아주면서 즐기다가 얼마 못가서 시원하게 다시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두 번째 발사를 마치고 같이 샤워를 하고선 대화 좀 하다가 5분정도 늦게 퇴실했네요.

연휴 첫 날 유미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다시 한 번 쿠폰을 지원해주신 이벤트 실장님께 감사드리면서 번창하는 이벤트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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