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월요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더좋은테라피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주를 상쾌하게 마사지로 시작할겸 소라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외모는 이십대 중반정도 평범한 얼굴인데 몸매가 딱 좋아하는 슬랜더타입! 원피스에 드러난 몸매가 예술!
애교 섞인 목소리로 긴장감을 덜어주고 강한듯 부드러운 정성스런 마사지로 릴렉스 시켜주는 스킬이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뭉친 근육과 스트레스들이 서서히 풀리고 여친모드 야릇한터치로 온몸의 말초신경들이 곤두설때쯤 시작된 서비스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끔 인정사정없이 쥐고 흔들기만하는 매니저들도 있던데 소라는 남자경험이 많은듯ㅋ
저의 뇌는 좀 더 버티길 원했지만 거시기가 소라의 섬세한 손놀림에 맥없이 항복하고 인정사정없이 사정했네요.
마사지뿐만 아니라 마인드, 서비스도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여친같은 섬세함과 배려가 다음에 또 찾고싶게 만드는 매니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