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8.21
② 업종 :건마형 휴게텔
③ 업소명 :마앤휴
④ 지역 :신천
⑤ 파트너 이름 :효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찍 반차를쓰고 마앤휴 몸도풀겸 마사지가
그렇게 잘한다고해서 방문하였습니다 마침 주간조에이스
효진언니도 출근하셧다는소리에 바로 달려갔죠 역시 에이스는
괜이 에이스가아님니다. 효진언니는
와꾸족은 내상이 없을정도로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네요.
몸매는 뱃살 전혀없고 마른체형이에요.
가슴사이즈도 적당하군요.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이며
같이 있는 내내 애인모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손님을 대하는게 아니고
애인한테 하듯이 정말 잘 해주더군요.
마사지가 끝날때 쯔음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왔고
그 동시타이밍에 효진씨가 들어왔어요.
효진씨와의 연애가 시작되었네요.
발가락 마저도 사랑스러운 한나입니다.
오빠라는 말을 연거푸 하며 애교도 보입니다.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아래쪽 애무까지
효진의 혀는 쉬지 않았습니다.
작은 손동작이나 말투 행동 스킬 모두
에이스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더군요.
마인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방을 나와 내려갈때까지
에스코트 해주는 귀여운 효잔씨의 후기였습니다.
다음에 또와 오빠라는 말과 눈으면서 마중해주는 모습에
무조건 재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