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22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마앤휴
④ 지역 :잠실새내역
⑤ 파트너 이름 :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샤워 간단히한후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젊으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져주니
경직된 근육들은 자연스럽게 풀리고 기분또한 좋아집니다
전립선은 핸플에 가까운 손놀림을 보여줍니다
오일을발라 제소중이를 조심스럽게 마사지해주시는데
은근히 꼴리면서 좋습니다
나리매니저 들어와 불알과 소중이를 신음소리를 내며 빨아 재낀다...
벌써 쌀꺼같은 느낌이 든다..ㅋ
그리고 콘 장착하고 바로 삽입 수량도 풍부.. 반응도 완전 상급..
쪼임도 적당하고 섹 기술또한 튀어나다..
완전 애인처럼 달라붙고....
마인드 하나는 쵝오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