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26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마앤휴
④ 지역 :잠실새내역
⑤ 파트너 이름 :지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폭염이 엊그제 같은데...이제 아침저녁은 시원하네여
샤워대충하고 나오니 안내를 해주네여
마사지샘 들어와 시작합니다
적당한압으로 짧은 시간이지만 목과 어깨 위주로 집중케어를 받습니다
아픈 느낌은 전혀 없고 뭉친 근육들만 잘풀어주십니다
피로회복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일바르고 전립선 관리들어갑니다
알과 기둥을 꼴릿하게 잘만져주시니..풀발기 되버립니다
조금만 더하면 싸게도 만들것 같습니다 ㅋㅋ
다행히 지연언니 들어옵니다ㅋ
들어옴과 동시에 제몸을 만지면서 마사지 잘받았냐고 인사를 나누고 ㅋㅋ
옷을벗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꼭기부터 혀를 이용하여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소리를 내면서 맛나게 BJ를 합니다
어느새 콘을 장착하고 올라타서 말타기를 합니다
자세를 바꿔서 위에서 박아주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그소리를 들으니 꼬추에 힘이 더 들어갑니다
더 열심히 박음질을 해주고...
뒤치기로 자세를 변경해서 사정없이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고 저도 힘이 더 들어가 시원하게 사정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