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영등포 루이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들어 꽤나 즐달을하고있는 루이로 달립니다
이번에 만나볼 그녀는 안나씨~
안으로들어가니 반갑게 맞아줍니다
가슴이 훤히 보이는 복장,,역시 글램한언냐들은 이런복장을 입어줘야 매력이 한층 업되
보입니다
얼굴도 섹시한느낌의 민간필이었고요
특이사항은 가슴이 무지 보드라워요..만나자 마자 가슴만지고 싶어집니다 ㅋㅋ
가슴예쁘다고 칭찬하며 은근슬쩍 손을대어보니 빼지 않습니다
이 보들보들하고 말랑말랑한 촉감은 여전히 좋네요ㅎㅎ
샤워서비스 딱히 받은적없고 혼자 씻었습니다 소변도 볼겸해서..ㅎㅎ
마사지도 제법 잘합니다
전문선생님처럼은 아니었지만 건마에서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하겠다 싶은 그정도
워낙에 뭉친몸이라 풀리기보다는 나왔을때 가벼워진느낌이 있습니다
이언니 서비스 수위 좀 약하다고들었는데..완전 하드 한데요?ㅎㅎ
앞으로 누우면 부드럽게 만지면서 비제이 오래해줍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쿠퍼액이 흘러나온거 확인하고 젤도 없이 바로 부비 들어옵니다
여기서 급히 신호가오네요 혼자서 윽윽거리다 억지로 참아보려 애쓰는게,,참
어렵네요ㅎㅎ 허리를 어찌나 잘돌리던지 아주그냥 녹아납니다;;;
역시 노하우 있는 언니라서 그런가 서비스는 탁월합니다 남자를 알아요
비주얼도 좋고 C컵 자연산이 흔들거리니...눈이 즐거워요ㅎ
마지막엔 꽉 조여주는 비제 받으면서 시원하게발사~~
넘넘 즐달입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