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6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영등포 루이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에도 루이마사지
찾게 되었습니다
원래 미나 언니 예약을하려는데 많이 기다려야 한다길래
실장님추천으로 미나언니보다 더 어린 안나 언니 를 보게되었네요
갓 20초쯤 슬림한 체형에 성격좋고 착하다고 하셔서 일단 초이스후 기다려봅니다
언니가 들어오고 인사나누는데 말투도그렇고 웃는것도 그렇고 착해보이긴 착해보이네요
간단하게 마사지 타임 끝낸후 옷벗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좋았습니다
일단 부드러운 미소로 아이컨택해주는데 꼴리네요
미니스커트를 입었는데 다리가 이쁘게 잘빠졌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계속 스담스담하게 되더군요ㅋ
나이에 비해 조금 순수한 부분도 보이고,착하고 잘웃어서 좋았습니다
편안하니 어색하지도 않았고.. 대딸력도 굉장하더라고요
맘편하게 잘해주네요 마사지 그리고 서비스 잘받고 가게돼서 좋았습니다
담에 또 방문 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