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철수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찐한 애인모드에 떡칠맛나는 다이아언니 너무나 인상깊게 박혀 또 보고왔습니다
그 뜨거웠던 한시간이 날이가면 갈수록 계속 생각나
못참고 퇴근하고 바로 철수로 출근~~!!! ㅋㅋㅋ
혹시나 대기가 많을까 걱정도 했지만 다행히 제가 원하는 시간에 볼수있는 행운이...ㅋ
계산후 옷갈아입고 바로 들어갑니다
그토록 생각나던 다이아가 눈앞에 있으니 제동생 자동기립하네요
인사나누고 탈의하는데 우리 다이아의 알몸보니 보고만있어도 터질듯한 제동생
정말 취향저격 제대로 인거같습니다
후딱 샤워하고 나와 침대로 날아갓습니다
다이아는 왜이래 급하냐고 천천히 하는데 그 모습마저도 너무나 좋습니다
차분히 기다리는데 다이아가 BJ 들어오네요
터질듯한 제동생 살려달라는 말에 다이아 템포죽이며 제동생 사랑해줍니다
언제끼운지도 모른 장갑착용하고 다이아의 선공으로 시작합니다
무지막지한 떡감 여전히 훌륭하네요 움직이는 동안
떨어질까 싶어 다이아의 D컵슴가를 손잡이로 꽉잡고 느끼는데 홍콩이 따로없습니다
다이아와 포지션 바꾸고 제가 위에서 이끄는데 제 밑에 보이는 다이아의 얼굴을보니
더이상 참을수는 없을것같아 최대한 빠른템포로 발사햇습니다
제눈에 보이는 최상의 글래머몸매 최상의 마인드 다이아 내일이라도 당장 다시 찾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