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1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유앤미
④ 지역 : 중랑
⑤ 파트너 이름 :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극도로 스트레스가 많이 받은 날이네요
이럴때 전 스트레스 해소로..달림을 선택하는데
달림을하기위해 근처 동네 사이트를 보던중 눈에띄는 유앤미..
차분하고 매력적인 아름다운 처자가 있어 바로 예약을 해봅니다.
유앤미에 가는길에 세미씨 사진이 가라사진아닐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세미라는 매니저를 본 뒤에 쓰잘데기 없는 기우였다는 걸 알았습니다
잘빠진 바디라인.. 외견상 일류입니다
그런데..그런데... 외모보다도 더 훌륭한 마인드의 소유자일줄이야..
증말루 땡잡았습니다
적당한 시간이 되자 먼저 타임스케쥴을 아는지 어색하지 않게 이끌고
본 게임에 들어가서도 솔직한 표현과 꾸미지 않는 리액션..
그리고 너무도 스킬좋은 물다이 스킬..하마터면 거기서 끝날번 했습니다.
제가 신음 소리때문에 쌀뻔한걸 느낀건지..
세미매니저가 기왕이면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 혼자 느끼는 건 싫다..
대충 이런 뉘앙스로 말을하는데 크..역시 마인드가...대박인거같습니다.
그리곤 자연스럽게 흥분을 자극하는 들뜬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신의 꼭지를 자기 손으로 애무하기도 하고 클리를 매만지기도 하는데.. 정말 자극적입니다.
한참하다가 내가 느낌이 오는 걸 알았는지 자기가 하게 해 주겠다고 자세를 바꾸자고 합니다.
같이 홍콩 가자고...정말 참고 싶어도 못참겠습니다
이미 세미매니저의 그곳은 홍수를 이루었고 몸으로 느껴지는 사정의 기운..
같이 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남자가 이런 분위기에서 억지로 참겠습니까?...
이상 마인드 끝장나는 어리고 탤런트같은 와꾸를 가진 세미매니저와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덕분에 극도로 받은 스트레스가 한방에 해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