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달림 너무 실패 많이해가지고.. ㅋㅋ 성공률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번에는 유빈이 불러봐가지고 진짜 확실하게 돈 쓰고 확실하게 성공하자는 마인드로 업소 몇 번 갈거 그냥 한 번 퉁치자!! 하고 불렀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상당히 좋습니다 이게 돈의 힘인가를 몸소 체감시켜주는 사이즈였네요
거기다가 유빈이는 성격이 너무 좋았는데 대화도 너무 잘 이끌어가고 자기가 먼저 말을 걸어주면서 되게 능구렁이처럼 말을 잘 끌어주는 성격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그냥 맘 놓고 편하게 대화하다가 본 겜 들어갈 수 있었고 애초에 대화가 즐거워서 본 겜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그냥 유빈이가 먼저 얘기해줘가지고 유빈이랑 같이 바로 침대로 넘어가서 시작했습니다
당연하다시피 서비스는 너무 좋았고 그냥 유빈이 얼굴을 보면서 받는 것 만으로도 좋은데 열심히까지 해주니까 더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마무리 달림 본 게임 하는데 진짜 그냥 얼굴 보면서 하는 자세가 최고더라구요 그러다가 마지막에 뒤치기로 전환하자 그 뒤태 내려다 보이는 모든게 그냥 완벽했고 그래서 진짜 뒤치기 돌리자마자 얼마 되지도 않아 마무리했네요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 하고 얘기 조금 더 하다가 유빈이 보내줬는데 아우.. 갑자기 확 허전해지더라구요.. ㅋㅋ 또 보고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