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실장님이랑 통화를 하구 나서 .. 일끝나자마자 친구랑 접속~
가급적 바쁜시간 피해서 가는 매니아입니다
차는 집에 미리 파킹 해놓구 .. 친구들과 만남 ~
가까운 초밥집으로 시작을해서 소주 인단 2병씩 비우고 나서야
택시타고 보현실장님께 이동햇습니다
도착하여 실장님 뵙고 편안한게 입장 했구요 ..
그중에 눈에 들어오는 언니야들 몇명 찍었구
빼놓을수 없는 실장님의 추천
나나라는 아가씨였구요.. 하얀색 홀복에 짧은 치마..
같이간 친구넘도 소스받고 좋은언냐들 골랐네요~
암튼!!룸안에들어와 신나는 곡에 취하고..
그녀들의 살랑 살랑 거리는 춤사위에 취하고 ..ㅎㅎ
언니들이랑 노래부르면 신나게 놀앗구요
룸시간 끝날때까지 편안하게 보내다가 옆방으로 이동해
화끈한 연애시간까지....끊을래야 끊을수가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