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라 언니들 적을 줄 알았는데 생각이상의 초이스를 봣네요
전 그 수많은 언니들중 미소란 아가씨를 앉혔지요...
키크고 몸매 잘빠지고 약간 섹시 차도녀 느낌의 그녀
몸에 탄력이 예술인게 정말 한마디 표현으로 맛있게 생겼더군요
말도 잘하고 그리고 특히 잘빠는건 내 거시기ㅋㅋㅋ
분위기까지 확휘어잡아주는 능력까지 이글을 쓰면서 자꾸 생각나에요..
묘사가 안될정도의 제 스타일입니다
즐퍽즐퍽하게 놀구나서 연애시간이 오자 긴장을 한 저는
속으로 빨리 사정하면 안된다는 속마음이 강하게 들고 있었습니다
이 좋은 언니와의 시간에 나도 멋져보이고 싶어서ㅋㅋ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못하게 흥분을 너무 한 나머지 푹푹 하고 그냥 질질 나오더군요
하지만 우리 언니 웃으면서 나 안쪽팔리게 감싸줍니다
정말로 내스타일인데 데리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구 아쉽더군요
다음주에도 술약속 잡혀있는데 우리 언니 보러 놀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