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매니저 처음에 만났는데 너무 귀여워서 심쿵했습니다.
정말 어디가도 남자들이 무조건 쳐다볼만한 와꾸와 몸매였네요.
매력적인 눈 웃음을 보내며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막 말하는데 너무 설렜어요
침대에서도 애무를 해주는데 어려서 그런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저도 풋풋했던 그 시절이 떠오르더군요^^
애무를 받고 저도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여리여리한 몸에서 가녀린 신음소리가 살짝 흘러나왔습니다.
그걸 듣고 참을 수 있는 남자는 없을거라고 장담합니다! 바로 장비장착후 꼿아버렸습니다.
역시 장난아니고 애무하면서 참았던 신음소리도 한번에 나오는듯 했습니다.
완전 폭풍달림을 하고 왔네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