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를 나눴는데 유설씨 참 마음에 드네요..
간단하게 서로 준비를 마치고 유설씨가 먼저 공격합니다...잘 합니다...자연스레 69후에 합체
여성상위하다 마주보고 하다 정상위 하다 뒤치기로 하는데 유설씨 움직임도 상당히 격렬했습니다ㅎㅎㅎ
정상위로 마무리하고 걱정되서 괜찮았냐고 물어보니 헐떡거리며 '최고 최고' 단 두마디 합니다ㅋㅋㅋㅋ
그렇게 너무 마음에 들었고 ㅎㅎ
진짜 좋은시간이였던것같아요 ~ 다음에 또 부르고싶고 ㅎㅎ 아주 자주 만나고싶네요
다음주쯤에 또 불러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