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D컵 거유녀인 라라 언니를 스마타 코스로 접견했습니다
담배를 다 피우고 탈의를 하고 탕으로 향합니다.
양치 후 가볍게 다시 씻겨주네요
그리고 물다이에 엎어집니다.
서비스도 잘한다고 했으니 얼마나 잘하는지 느껴봅니다
따뜻하게 데워진 아쿠아가 등에 뿌려지고 제 등위로 올라오는데 체중을 실어 그 큰 가슴으로 부비부비를 합니다.
등을 가슴으로 돌려가며 바디를 타고 엉덩이골 사이를 가슴을 부비부비..
등 애무 후 똥까시를 해주는데 똥까시 진짜 대박 감동입니다.
똥꼬에서 뭘 꺼낼것도 없는데 뭘 찾고 있는 것 마냥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뗄 생각을 안합니다.
근데 이게 다 한게 아닙니다... 언니 왈
"오빠 이따 또 해줄거니까 앞으로 돌아누워~"
앞으로 돌아 누웠습니다.
앞판 바디를 타는데, 완전 기가 막힙니다.
그 큰 젖탱이가 거리낌없이 왔다갔다합니다.
그리고 보지를 쉽게 만질 수 있게 몸을 살짝 틀어줍니다.
그 상태에서 자지를 빨고 무릎으로 내려가더니 발가락까지 빨고 있습니다...
이미 앞판에서 풀발기된 꼬추에 보지로 부비부비를 하고선 하비욧을 하는데 거기서 1차 발사~~;
깨끗이 닦아내고 침대로 와서 69로 2차전 들어갑니다.
69를 하면서 몸을 더듬고 있는데, 갑자기 제 오른 중지를 빨더니
보지에 가져다 대고 "넣고 빨아줘" 라고 합니다..ㄷㄷㄷ
조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손가락을 넣고 혀를 대는데.. 입구가 엄청 좁네요..
그래서 손가락을 조이면서 자지는 계속 빨리고 있고...
그렇게 한 1-2분 정도 지나니 "이젠 오빠꺼 넣을래" 이러면서 콘돔을 끼우고 여성상위로 꽂았습니다.
진짜 쪼금 오바해서 자지가 얼얼합니다.
여성상위로 박아대고 있는데, 좀 힘들어 보입니다.
라라를 번쩍 들어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었습니다.
정상위로 박는데... 느낌 진짜 좋고, 입구 좁네요 ㅋㅋ
그렇게 정상위에서 또 쭉 싸고서 침대에 벌렁 누워서 잠깐 담배한대 피우고 씻고 나왔습니다.
진짜 다른거 다 떠나서 라라의 연애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