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붕 영아를 실장님 추천으로 봤습니다.
영아를 처음보면 아담하고 언니가 F컵을 가졌는데
얼굴도 작아서 쫌 오바한다면 얼굴 셋이 달렸다고 생각이 듬
영아 홀복은 노출이 심한데 남자라면 좋아할 홀복임
가슴을 만지기 쉽죠. 영아하고 대화를 하다보면 텐션 좋고
애교도 많고 낯가림이 있는분들도 영아면 괜찮습니다.
대화가 재미가 있으니 저절로 스킨쉽과 키스는 덤입니다.
영아는 물다이가 없는 대신 마른다이가 있는데 자연스럽게
F컵 가슴을 이용해서 해주는 서비스가 있고 햄버거를 해주는데
그 말캉한 가슴 사이에 껴있는 느낌이 좋습니다
영아하고 제대로 즐길려면 서로 끈적하게 노는게 최고 입니다
그냥 순서 없이 물고 빨고 놀면 딱 입니다.
역립을 해보면 초보자도 고수가 될 수 있는 영아의 몸입니다
물도 엄청 많아서 밑에 수건이 젖을정도로 애액이 흥건합니다.
연애를 해보면 진정한 소울붕이 먼지 알 수 밖에 없습니다
하울링 하듯이 신음이 작살나고 뒤를 생각안하고 달리는 영아를
보면 찐하게 즐기는데 그때마다 키스를 하고 싶은지 팔로 감고선
계속 키스를 하고 끝난뒤에 흔적을 보면 산발이 되어 있는 영아의
머리카락과 화장도 지워지고 진정한 소울붕을 즐겼네여
이정도면 완전 즐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