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스파 한나 후기. 마사지 받고 떡치기엔 최적이네요 ^^ 』
[ 마포 나인스파 ]
[ 매니저 - 한나 ]
마포에서는 여기가 답인 듯 합니다.
다른 업소 찾아봐도 ... 그닥 내용도 없고
그냥 마사지 받고 , 떡치는 거는 최고구요.
내상도 없었고 , 멀리까지 나가기 귀찮을 떄는 여기만 찾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 뵙고 , 계산 후 씻고 나옵니다.
앞에 손님이 좀 있는 지 앉아 계시라고 하시기에
소파에 편하게 앉아서 대기하고 있었고
시간이 좀 지나니까 실장님이 오셔서 안내해주겠다고 하셔서 ~
따라서 들어갑니다.
방에서는 가운 벗고 엎드려 잇으니 금방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은 연식이 좀 있는 분인데 , 마사지는 괜찮게 잘 하십니다.
피곤해서 엎드려서 받기 시작하고 몇 분 안되서 잠들었는데
꾸준히 ~ 계속 주물러주시는 듯 했습니다.
중간중간 깨었을 때도 마사지는 계속 쉬지 않고 세세하게 잘 해주고 계시더라구요
마지막에 마무리할 때만 깨워서 , 전립선 마사지 해주셨구요.
몸도 개운 ~ 하고 한 숨 자고 났더니 아주 좋더라구요 ㅎ
마사지 끝나고는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이쁜 얼굴의 매니저님은 한나라는 분이었구요 ~
옆에서 벗는데 , 슬림하고 ... 엉덩이가 탱글봉긋 한게 ... 박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졌습니다.
다 벗고 준비 끝낸 후에는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곤
손으로 핸플 좀 해주다가 , 콘 씌워줍니다.
그 후에는 자연스럽게 여상으로 올라타서 ~ 합체 후 ... 본 게임 진행하다가
정상위 , 후배위 등 바꿔가면서 하다가 ~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사정 후에는 힘이 좀 빠져서 ... 지치긴 했지만 그래도 기분좋고 ~ 만족스러웠습니다 ^^
다음 번에도 나인스파는 또 올 예정이구요 !! 또 와서 즐달하고 가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