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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스파 견우 후기. 비오는 날 달린 특별한 달림. ▣
1티어딸론
date:
2022-06-16 오후 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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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월요일에 ... 비 쫄딱 맞고 다녀온 나인스파 후기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서 걸어서 갔는데 ... 갈 때는 안 오다가
다 받고 나와보니까 비가 무지 쏟아져서 ㅠ 비 맞으면서 귀환했네요
아무튼 갈 때는 선선하고 ... 기분좋게 바람 맞으면서 나인스파에 도착했고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 뵙고서 , 인사하고 계산 빠르게 한 다음에 씻으러 들어갑니다.
평일 밤이라 손님이 많지는 않았고 , 샤워하고 나와서
앉아서 담배 하나 피우니까 실장님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일단 대기가 길지 않고 , 바로 들어간다는게 기분좋고 ... 편안합니다.
방으로 안내받은 후에 잠깐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4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분이었고
뭔가 차분 ~ 한 느낌에 저도 인사만 딱 하고 , 바로 엎드려서 눈 감고 있었고
관리사님이 준비 끝내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마사지는 적당히 ~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 이 날 비가 올 걸 미리 알았나
몸이 뭔가 찌뿌둥하면서도 나른한게 마사지 받을 수록 점점 물에 빠지는 느낌?
배드에 일체화되는 것 처럼 ... 늘어지고 있었고
관리사님이랑 간단하게 이런 저런 얘기 조금 하면서 마사지 계속 받다보니
시간 금방 지나가고 , 관리사님이 저를 돌려눕히고 ,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대충 받아도 ... 풀발기 해버리고 ~ 몸에 힘이 쫙 ... 옵니다.
그렇게 전립선 받고 있을 때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관리사님이 손 떼고 마무리 후 , 퇴실하시니까 바로 문으로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님은 견우라는 언니.
과하지 않게 적당히 꾸민 외모에 , 홀복을 입은 상태로도 핏이 꽤 잘 받는 몸매.
위 아래로 스캔 빠르게 하고 , 인사하고선 옆으로 누워서 언니 뒷태 감상.
훌러덩 벗고서 언니가 다가와서는 바로 위로 올라탄 후에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
애무는 무난하게 ~ 삼각애무 정도 . 해주고
BJ 좀 해주다가 ~ 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바로 ,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몸매가 괜찮아서 그런지 , 어느 체위로 하든지 흥분도가 상당히 높았고
제가 하자는대로 리드하는대로 언니가 잘 따라와준 덕분에 발사도 어렵지않게 빠르게 했습니다.
기분좋게 나와서 , 마무리 샤워하고 퇴실했는데 비가 미친 듯이 쏟아져서 ㅠ
비 맞고 집에 온 것만 빼면 , 마사지던 서비스던 ... 모두 좋았던 기억입니다.
이만 후기 마치겠습니다.
다음 번에는 날 좋은 날 가야겠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