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영이라는 친구 만나봤습니다 ^.^
역시 돈이 최고네요 이렇게 예쁜 친구를 다 만나고 ^.^
눈 크고 코 오똑하고 그냥 누가보든 딱 미인상이였습니다
몸매는 슬림한 체형이였고 피부가 엄청 하얗더라구요
부드럽기도 엄청 부드럽고 진짜 변태처럼 계속 문지르는데
이야 아영이 이 친구 성격도 좋더군요 분명히 저의 변태같은
눈빛을 캐치했을텐데 싫은 내색없이 오히려 더 적극적인 태도로...
아주 칭찬할만합니다 아주 야무진 친구네요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허벅지 변태마냥 쓸어내리면서 농담도 좀 던져주고하는데
잘 웃기도 잘 웃고 눈이 큰데 이렇게 활짝 웃어주니까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
슬슬 본게임 넘어가서는 예쁘게 잘빠진 다리 일자로 쫙 폈다가
브이자로 꼬았다가 아무래도 제가 다리쪽에 취향이 확고해서 껄껄
뭐 암튼 아영이는 몸도 가볍고해서 들쳐매고도하고 뒤로도하고
들쳐매고 할때 아영이의 그 당황하던 모습도 정말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암튼 신음도 꼴릿하고 허리를 팍팍 튕기던 모습도 너무 섹근하고
전체적으로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영이 이 친구는 정말 또 봤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