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네요 올해는 여름이 덥다네요
출근부를 보고 스캔중에 서현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좋은 와꾸에 천사
보고싶은 마음에 전화걸어보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잡아주시네요
기대가 됩니다 마인드좋고 몸매좋고 얼굴좋으면 대박이죠
들어가니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몸매는 슬림하고와꾸도 좋네요
말도 잘 건네서 차한잔마시면서 두런 두런 얘기를 나누었네요
그리고 샤워실로 고고
샤워는 마치고 살짝 청룡을 시사해줍니다
그녀를 바라보면서 청룡을 받으니 꼬추가 팍팍 스네요
샤워마치고 침대로 가니 서현이가 뭘좋아하냐고 묻네요
그러면서 똥꼬 애무를 해줍니다 오래하느건 아니고
하튼 간만에 애무를 받으니 기분좋네요
그리고 존슨애무 그리고 나서는 69에 길게 해주는건 아니지만
다해주는듯 싶어요
콘을 씌우고 그녀가 잠까 위에서 해주고 정자세로 그녀를 눕히고
천천히 넣어봅니다 쪼임이 나쁘지 않고 그녀는 저를 빤히 보면서
섹스럽게 누워있는데 많이 꼴립니다
강하게 펌핑을 하며 팍팍팍하니 좋다고 하네요
계속 강하게 펌핑을 하다가 부드럽게 하튼 마인드는 좋습니다 저에게 맞추어줄려고
하는 모습이 이뻐 보입니다
가윗치기로 하고 누워서 서현 뒤에서 뒷치기하듯이 박고
다시 그녀의 다리를 모으로 봉지를 보면서 해보고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여러자세해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네요 서현 추천합니다
다시 후배위로 그녀의 엉덩이며 가슴을 만지면서 뒤에서
붕가를 하다가 발사합니다
마무리하고 얘기 두런두런 나누다가 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