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최고로 좋은 날씨 ...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왓구나..
술 한 잔 하고..그동안 성욕을 얼마나 잘참앗는지..ㅠ
친구와 사이트를 스캔중 !?!!ㅋㅋㅋ
친구가 괜찮다던 모범택시 실장님에게
와꾸 괜찮고 가슴 크고 잘빠지고 서비스 쥑이는 매니져로 해달라고 애길햇더니ㅋㅋ
실장님이 제 스타일에 딱 맞는 스타일 이라길래...
진짜 의심반 설렘반 하고 갓죠...ㅋㅋ
똑똑...문열고 들어가니 진짜 활 짝~ 웃으면서 반겨주는데..와..ㅋㅋㅋ
몸매가 진짜 예술이라 표현해야되나?ㅋㅋ
태국이라 언어도 내심 걱정햇는데 왠걸..한국어도 곧 잘하네?!ㅋㅋ
옷 벗으니 같이 샤워하자며 내손잡고 델꾸가더니 나의 성기이쁜손으로 ....
살살 씻겨 주는데...후~욱 서버리더라구요ㅠㅋㅋㅋ동해물과......
침대에 누워잇었는데 살포시 안기면서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성기도 부드럽게 얼마나 잘빨아주던지...스킬부터가 확 틀리더라구요..
옵션에 69 잇길래 ㅋㅋㅋ69 같이하자고 저도 확 훑어버렷죠ㅋㅋ
드뎌 위에 올라와 먼저 뚜껑 씌우고 삽입하는데...느낌이 쫘~~아악..아 줫나 잘찍어ㅋㅋ
저도 뒤로 공격좀 할려고 뒤태를 보니 와 ..진짜 하트 궁딩이ㅋㅋ가슴D컵에 손에 꽉 쥐고
사정없이 박아버렷더니.. 실음소리를...내는데..아아..와..저도모르게 금방 나올듯해서..
입싸로 빼고 싶다고 햇더니..미소 띄워주면서 다 받아주는데...아...진짜 황홀햇음..ㅠ
낼...무한샷 가야할듯.. 생각보다 너무 빨리싸버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