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5
② 업종 :페티시
③ 업소명 : 실루엣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니콜,헤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무실 보너스 받은김에 일찍 마치고 예약해서 추천받고갑니다
따로하는건없고 뷰하고 풋잡받는걸 좋아하는데
애인모드 찐하고 잘하는매니저들 있다고해서 두타임해서 사장님이 할인도해주시네요
똑같이 애인모드할꺼면 다른곳보다
수위나 마인드도좋고 싼곳가야죠 ^^ 메리트가있습니다
편하게 샤워하고 아메리카노 사온거 먹고 기다리고있는데
첨에 니콜씨봤습니다 말투가 시원시원하고 꼬이는거같길래 물어봤더니 외국에서 오래살다오셨다고하네요
같이 춤도추고 터치도 수월하고 비제이매니저라 비제이 시원하게 받고 담배피면서 이야기좀하다가 손으로 마무리하고 보냅니다
제가 오래다녔는데 음악틀고 춤을 출줄이야 ㅋㅋㅋㅋ
다시 다시한번한후에 헤라씨들어옵니다 전체적으로 도도하고 하얗고 이쁘장하게생겨서
서로 탐색전좀 펼치고 하는데 이분 키스도너무잘하고 가슴에서 좋은 냄새가나네요
밑에좀 만지다가 꼴려버려서 거울보고 혼자 자딸하는걸 보여주니까 섹시하다고 칭찬해주네요
둘다 마인드좋아서 두번다 많은양이 분출되니 어지럽습니다
기분좋은 100분이였습니다
(시간내상 짤라먹기 없습니다 예전에 타업소에서 당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