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년 10월 27일
② 업종 : 페티쉬
③ 업소명 : 시그널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이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페티쉬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 예약 시간이 되자 마자 전화를 했지만 역시나 통화중으로 연결되는 음성이 나옵니다
전화를 몇통 했을까?
수십통 끝에 예약을 완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처음에 보고자 한 매니저는 예약이 완료 되었다고 해서 두 번째로 생각했던 이유리 매니저 봤답니다
둥근 얼굴 상에 아담한 키, 살짝 통통한 몸매의 매니저였다고 전 생각이 드네요
이유리 매니저는 발이 꽤 작은 편이기에 풋 위십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입에 넣기 좋을 듯 했습니다
저는 따로 상황극이나 그런건 하지 않고 성향을 이야기 하며
풋잡과 핸플을 통해 마무리 했습니다
이유리 매니저는 핫 매니저는 아니기에 립 서비스는 따로 없습니다
이유리 매니저는 처음 할 때 성향을 물어보고 손님에게 맞춰서 하는걸 선호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