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마카롱
④ 지역 : 강동
⑤ 파트너 이름 : 마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말인데 가족끼리 놀러가거나 외식을 하고 여친이랑
데이트도 하고 친구랑 만나서 밥도 먹고 술을 먹는데 나는 타지에 와서
집에서 노닥거리고 뒹굴뒹굴 하고 있내요....
폰을 뒤적거리다가 리사매니저가 딱 눈에 들어와서 뒤도 안보고 바로 실장님께
예약을 하고 준비하고 갔어요
일찍 도착을 해서 미리 담배 한대 피고 있다가 방호수를 받아서 방앞에 와서 노크를
하니까 마임매니저가 반겨주내요 프사보더 더 얼굴이 이쁘고 몸매고 좋아서
빨리 본게임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 뿐이었어요 쇼파에 앉아서 물먹으면서 농담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있다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양치부터 하고 있으니까 리사매니저가
들어오길래 알몸을 구경을 하니 옷을 입어서 그랬는지 글래머에 몸매라인이 더 살아있었고
손이 저절로 올라갈뻔 해서 침착하게 양치질을 하고 마임매니저가 바디를 묻히고 내몸과
똘똘이를 구석구석 깨끗히 씻겨주내요
계속 있으면 덮칠거 같아서 얼른 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리니 마임매니저도 몸을 닦고
내곁으로 오길래 팔배게를 해주니 옆으로 와서 누웠내요 한번 안아 보니 내품에
쏙 안기면서 밑에서 똘똘이가 한번씩 마임매니저에 몸을 툭툭 건드리내요
내가 먼저 키스를 해서 마임매니저에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받았어요
혀놀림와 흡입력이 어찌나 좋던지 얼마 안했는데 토끼가 될뻔 했내요
민망함에 내가 마임매니저에게 애무를 해줄려고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천천히
해주었내요 흥분을 좀 시켜줄려고 소중이로 가기전에 허벅지를 실컷 괴롭혀 주고
소중이에게로 가서 마음껏 휘저어 주니까 몸이 한번씩 들썩거리고 야릇한 소리가 흘러
나오니까 오히려 내가 흥분이 되어서 장착을 하고 누워있는 마임매니저 소중이에게로
전진 앞으로 해서 동굴로 들어가니까 따뜻하니 좋았아요
허리로 움직여서 가슴을 만지고 키스도 해주었어요 그러다가 다릴 올려서하니까 쪼임이
좋았내요 자세를 바꾸어서 마임매니저를 위로 올라오라고 하고 말타기 자세를 시전해주는데
엄청나게 말을 잘 타더라고요 흥분도 되고 놀랍기도 했내요 내무릎을 잡고 펌프질도 해주는데
조금만 더 했더라면 나올뻔해서 자세를 바꾸어 뒤치기로 해서 탱탱하고 이쁜 엉덩이를 잡고
이쁜 소중이에게로 전진앞으로 해서 천천히 할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느낌이 너무 좋은 바람에
어차피 흥분도 되었고 발싸만 남아서 강하게 펌프질을 해주니까 몸이 아까보다 더 들썩였고
야릇한 소리는 더 크게 들려왔내요 나도 흥분이 만땅으로 되어있어서 더는 못참고 발싸를 했내요
둘다 지쳐서 침대에 쉬다가 씻으러 가서 씻고 나와서 물한잔 먹고 가볍게 포옹을 하고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하고 인사하고 방을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