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자전거를 한강좀 돌아보고탔는데 너무 몸상태가 별로네요
결국 편안하게 마사지받고 풀어보고싶어 뉴필링으로 월요일 저녁늦게 향합니다
스포츠식은 뭔가 아플거같아 아로마로 했는데
스포츠도 좋습니다왜냐면 아로마 잠깐 진행하기전에 스포츠로도 좀눌러주는데
굉장히 시원했거든요 그래도 저는 아로마가 더좋네요
씻고 잠시 기다리는데 섹시하고 귀여운 언니가 들어옵니다
바로 등부터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아주 부드럽게 끝은 압이 느껴질정도로
마사지실력이 좋습니다
목을 손으로 잡고 두르면서 위로 오르락 내리락해주면서
어깨쪽으로 그리고 이어지는 허리로 꼬리뼈로
힙에서 허벅지로 종아리로 다시위로 오르락 내리락 하체부분으로
아주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와 시원하고
진작 와서 받을걸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근육놀란걸 떠나서 평소에도 받으면 시원하고 기분좋을거같다라는 생각을해보게되었네요
그리고 아쉬운게 마사지서비스가 진짜 너무화끈하고 좋다보니까
언니 이름을 물어본다는거였는데 정신없이 받다보니 물어보지도못했네요